AD
[앵커멘트]
나로호 발사에 남아 있는 마지막 변수는 바로 날씨입니다.
특히 '하늘 문이 열리는 시간'이라 불리는 오후 4시40분에서 2시간 이내의 날씨가 가장 중요합니다.
홍성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나로 우주센터의 발사대 주변에는 3개의 거대한 인공 구조물이 서 있습니다.
바로 피뢰침입니다.
낙뢰는 발사체에 가장 큰 악영향을 줍니다.
전자장비 뿐 아니라, 나로호에 탑재되는 '과학기술위성 2호'에 전기적인 손상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나로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되기 위해서는 발사궤적 20km 반경 내에 낙뢰가 발생하지 않아야 합니다.
강풍도 발사 실행 여부에 영향을 줍니다.
평균 지상 풍속이 초속 15m, 순간 최대풍속이 21m 이상이면 발사 명령이 내려지지 않습니다.
지상 뿐 아니라 상층에서 부는 바람도 고려 대상입니다.
지상 30km 고도 이내에서 풍속이 초속 100m 이상인 경우, 발사 궤적에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날씨가 좋다고 해서 아무 때나 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늘은 특정한 시간에만 발사를 허락하는데 이 시간을 일컬어 '론칭 윈도우', 하늘 문이 열리는 시간 이라고 부릅니다.
위성은 태양에너지를 동력으로 삼기 때문에 궤도에 진입한 후 위성 태양 전지판이 태양을 정면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나로호의 경우 오후 4시 40분부터 2시간 이내에 발사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YTN 홍성혁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나로호 발사에 남아 있는 마지막 변수는 바로 날씨입니다.
특히 '하늘 문이 열리는 시간'이라 불리는 오후 4시40분에서 2시간 이내의 날씨가 가장 중요합니다.
홍성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나로 우주센터의 발사대 주변에는 3개의 거대한 인공 구조물이 서 있습니다.
바로 피뢰침입니다.
낙뢰는 발사체에 가장 큰 악영향을 줍니다.
전자장비 뿐 아니라, 나로호에 탑재되는 '과학기술위성 2호'에 전기적인 손상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나로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되기 위해서는 발사궤적 20km 반경 내에 낙뢰가 발생하지 않아야 합니다.
강풍도 발사 실행 여부에 영향을 줍니다.
평균 지상 풍속이 초속 15m, 순간 최대풍속이 21m 이상이면 발사 명령이 내려지지 않습니다.
지상 뿐 아니라 상층에서 부는 바람도 고려 대상입니다.
지상 30km 고도 이내에서 풍속이 초속 100m 이상인 경우, 발사 궤적에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날씨가 좋다고 해서 아무 때나 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늘은 특정한 시간에만 발사를 허락하는데 이 시간을 일컬어 '론칭 윈도우', 하늘 문이 열리는 시간 이라고 부릅니다.
위성은 태양에너지를 동력으로 삼기 때문에 궤도에 진입한 후 위성 태양 전지판이 태양을 정면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나로호의 경우 오후 4시 40분부터 2시간 이내에 발사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YTN 홍성혁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