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아베 전화통화...대북 압박 확인한 듯

트럼프-아베 전화통화...대북 압박 확인한 듯

2018.02.15. 오전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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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일본 총리가 어젯(14일) 밤 전화 통화를 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 총리가 대북압력을 지속한다는 방침을 재차 확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이 통신은 전했습니다.

두 정상은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둔 지난 2일 통화를 하고 북한 비핵화를 위해 국제사회의 대북 압박을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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