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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동부 저장성 항저우의 한 식당에서 가스통이 폭발해 2명이 숨지고 46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오늘 오전 8시 35분 항저우의 한 대로변 식당에서 가스통이 잇달아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2명이 숨지고 46명이 다쳤으며 부상자 가운데 7명은 위중한 상태입니다.
또 부근에 있던 버스와 승용차 유리창도 깨졌고 주변 가게들이 불에 탔습니다.
목격자들은 마치 폭탄이 터진 것 같은 폭발음이 들린 뒤 순식간에 화염이 하늘로 치솟았다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현지 시각으로 오늘 오전 8시 35분 항저우의 한 대로변 식당에서 가스통이 잇달아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2명이 숨지고 46명이 다쳤으며 부상자 가운데 7명은 위중한 상태입니다.
또 부근에 있던 버스와 승용차 유리창도 깨졌고 주변 가게들이 불에 탔습니다.
목격자들은 마치 폭탄이 터진 것 같은 폭발음이 들린 뒤 순식간에 화염이 하늘로 치솟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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