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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마 제도에 있는 화물선입니다.
선원들이 갑판으로 나와 보고 있는 건 그물에 엉켜있는 고래인데요.
폐로 호흡하는 고래는 그물에 걸리면 숨을 쉬지 못해 익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남성 승무원이 갑판에서 뛰어내리려는 모습을 보이는데요.
갑판의 높이는 무려 12m.
하지만 남성은 고래를 구조하기 위해 용감하게 바닷속으로 뛰어내립니다.
이 남성은 배를 돌아 고래에게 다가가더니 또 다른 남성과 함께 고래 몸에 엉킨 그물을 제거했는데요.
고래를 구하겠다는 의지 하나로 위험을 감수한 남성의 행동에 칭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Humans At Sea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선원들이 갑판으로 나와 보고 있는 건 그물에 엉켜있는 고래인데요.
폐로 호흡하는 고래는 그물에 걸리면 숨을 쉬지 못해 익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남성 승무원이 갑판에서 뛰어내리려는 모습을 보이는데요.
갑판의 높이는 무려 12m.
하지만 남성은 고래를 구조하기 위해 용감하게 바닷속으로 뛰어내립니다.
이 남성은 배를 돌아 고래에게 다가가더니 또 다른 남성과 함께 고래 몸에 엉킨 그물을 제거했는데요.
고래를 구하겠다는 의지 하나로 위험을 감수한 남성의 행동에 칭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Humans At 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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