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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서부 간쑤 성의 한 학교 운동장에 회오리바람이 불어 초등학교 학생이 수 미터 상공으로 올라갔다 떨어졌습니다.
어제 오후 간쑤 성 과저우 현에 있는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운동회를 하던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이 갑자기 불어닥친 회오리바람에 휩싸여 공중으로 올라갔습니다.
이 학생은 합성수지가 깔린 운동장에 떨어져 머리 뒷부분에 가벼운 상처만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어제 오후 간쑤 성 과저우 현에 있는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운동회를 하던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이 갑자기 불어닥친 회오리바람에 휩싸여 공중으로 올라갔습니다.
이 학생은 합성수지가 깔린 운동장에 떨어져 머리 뒷부분에 가벼운 상처만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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