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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스타 호날두의 차원이 다른 결혼 선물이 화제입니다.
자신의 에이전트에게 섬을 선물한 건데요.
호날두의 통 큰 선물, 그리스 섬이라고 합니다.
요즘 빚 때문에 그리스가 섬을 많이 팔고 있는데, 그중 하나를 사서 선물한 거죠.
평균 시세가 38억 원 정도라고 하네요.
누리꾼들의 반응, 함께 보시죠.
"호날두 에이전트로 취직하는 방법 없나요?"
"다시 태어난다면 호날두로. 안 되면 에이전트라도 되면 좋겠다."
"호날두 연봉이 얼마인데 그리스 섬 정도쯤이야."
"호날두는 진정한 부자인 듯. 기부도, 선물도 많이 하잖아."
"섬은 안 사줘도 되니 내 결혼식 들러리로 와줬으면."
"그나저나 그리스는 어쩌려고 저래. 조니 뎁한테도 호날두한테도 팔고."
실력도, 주변 사람들을 살뜰히 챙기는 마음도. 역시 슈퍼스타답네요.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자신의 에이전트에게 섬을 선물한 건데요.
호날두의 통 큰 선물, 그리스 섬이라고 합니다.
요즘 빚 때문에 그리스가 섬을 많이 팔고 있는데, 그중 하나를 사서 선물한 거죠.
평균 시세가 38억 원 정도라고 하네요.
누리꾼들의 반응, 함께 보시죠.
"호날두 에이전트로 취직하는 방법 없나요?"
"다시 태어난다면 호날두로. 안 되면 에이전트라도 되면 좋겠다."
"호날두 연봉이 얼마인데 그리스 섬 정도쯤이야."
"호날두는 진정한 부자인 듯. 기부도, 선물도 많이 하잖아."
"섬은 안 사줘도 되니 내 결혼식 들러리로 와줬으면."
"그나저나 그리스는 어쩌려고 저래. 조니 뎁한테도 호날두한테도 팔고."
실력도, 주변 사람들을 살뜰히 챙기는 마음도. 역시 슈퍼스타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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