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의 주인공 잭 스패로우입니다.
"내 안에 너 있다"가 아니고 "내 손 안에 조니 뎁 있다", 이렇게 표현해야 맞을 것 같은데요?
캔버스 위 그림보다 더 멋진, 손바닥 예술 속으로 빠져보실까요?
손바닥에 그림을 그린 예술가는 러셀 파월이라고 하는 미국의 한 초등학교 선생님입니다.
캔버스가 아닌 자신의 왼쪽 손바닥에 물감으로 그림을 그려내는데요.
종이가 아닌 손바닥에 그리는데도 섬세한 인물 묘사 솜씨가 수준급입니다.
영화배우 조니 뎁의 눈빛 보이시나요?
카리스마가 그래도 느껴집니다.
레게 뮤지션 밥 말리, 소울 충만한 노래 소리가 들리는 것 같기도 하고요.
이 밖에도 영화배우 로빈 윌리암스, 비틀즈 멤버, 존 레논, 달라이 라마의 모습도 보입니다.
색을 입혀, 더욱더 생동감이 느껴지는 명화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도 눈에 띄네요.
더 놀라운 사실은 그림 그리는 속도가 빨라서 종이에 손바닥을 대고 그림을 찍어내기까지 하는데요.
손바닥 굴곡과 손금의 느낌까지 작품의 일부가 된다니.
손바닥 예술, 정말 신비하고 매력적이죠?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내 안에 너 있다"가 아니고 "내 손 안에 조니 뎁 있다", 이렇게 표현해야 맞을 것 같은데요?
캔버스 위 그림보다 더 멋진, 손바닥 예술 속으로 빠져보실까요?
손바닥에 그림을 그린 예술가는 러셀 파월이라고 하는 미국의 한 초등학교 선생님입니다.
캔버스가 아닌 자신의 왼쪽 손바닥에 물감으로 그림을 그려내는데요.
종이가 아닌 손바닥에 그리는데도 섬세한 인물 묘사 솜씨가 수준급입니다.
영화배우 조니 뎁의 눈빛 보이시나요?
카리스마가 그래도 느껴집니다.
레게 뮤지션 밥 말리, 소울 충만한 노래 소리가 들리는 것 같기도 하고요.
이 밖에도 영화배우 로빈 윌리암스, 비틀즈 멤버, 존 레논, 달라이 라마의 모습도 보입니다.
색을 입혀, 더욱더 생동감이 느껴지는 명화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도 눈에 띄네요.
더 놀라운 사실은 그림 그리는 속도가 빨라서 종이에 손바닥을 대고 그림을 찍어내기까지 하는데요.
손바닥 굴곡과 손금의 느낌까지 작품의 일부가 된다니.
손바닥 예술, 정말 신비하고 매력적이죠?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