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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 표정이 있을까?' 라는 질문을 종식시킬 사진이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화제인 '표정이 뚜렷한 말라뮤트' 사진입니다. 이 강아지는 올해 3살인 말라뮤트 종으로 사람보다 더 많은 표정을 가진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런거 씌우지 마. 싫어"
"친구들 좋아!"
"이거 뭐지...싫어"
"꽃 좋아!"
"소파 편해"
"산책 좋아!"
"눈 싫어 추워"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런거 씌우지 마. 싫어"
"친구들 좋아!"
"이거 뭐지...싫어"
"꽃 좋아!"
"소파 편해"
"산책 좋아!"
"눈 싫어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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