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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관동 지역에서 앞으로 30년 안에 규모 6.8 이상의 강진이 발생할 확률이 50∼60%에 달한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일본 정부 지진조사위원회는 관동 지역에서 규모 6.8 이상의 지진을 일으킬 수 있는 활단층이 24개에 달한다며 이 같이 전망했습니다.
혼쿠라 요시모리 지진조사위 위원장은 50∼60%의 확률에 대해 "매우 높은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일본 정부 지진조사위원회는 관동 지역에서 규모 6.8 이상의 지진을 일으킬 수 있는 활단층이 24개에 달한다며 이 같이 전망했습니다.
혼쿠라 요시모리 지진조사위 위원장은 50∼60%의 확률에 대해 "매우 높은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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