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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30대 여성이 주택 굴뚝에 끼여있다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현지 시간 어제 오전 미 LA 인근 싸우전드 옥스 지역 한 주택에서 30살 여성이 약 2시간 동안 굴뚝에 끼여있다가 구조됐습니다.
소방대원들은 장비를 이용해 굴뚝을 부순 뒤 이 여성을 꺼내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져 진단을 받은 뒤 가택 무단침입 등의 혐의로 경찰에 넘겨졌습니다.
이 여성은 집 주인과 인터넷을 통해 만난 사이로 드러났지만 굴뚝에 들어간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현지 시간 어제 오전 미 LA 인근 싸우전드 옥스 지역 한 주택에서 30살 여성이 약 2시간 동안 굴뚝에 끼여있다가 구조됐습니다.
소방대원들은 장비를 이용해 굴뚝을 부순 뒤 이 여성을 꺼내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져 진단을 받은 뒤 가택 무단침입 등의 혐의로 경찰에 넘겨졌습니다.
이 여성은 집 주인과 인터넷을 통해 만난 사이로 드러났지만 굴뚝에 들어간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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