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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건강 이상설은 스위스산 치즈와 관련이 있을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영국 신문 '데일리미러'는 김정은 제1위원장이 스위스 유학 시절부터 좋아한 치즈를 지나치게 섭취해 체중이 불어나면서 건강에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김정은은 스위스 에멘탈 치즈를 광적으로 좋아해 많은 양의 치즈를 수입하고 있으며, 평양에서 스위스식 치즈를 생산하도록 지시하기도 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또 김정은이 두 달여 전부터 공개 석상에서 다리를 저는 모습을 보였고, 20일 넘게 공식행사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치료를 받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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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신문 '데일리미러'는 김정은 제1위원장이 스위스 유학 시절부터 좋아한 치즈를 지나치게 섭취해 체중이 불어나면서 건강에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김정은은 스위스 에멘탈 치즈를 광적으로 좋아해 많은 양의 치즈를 수입하고 있으며, 평양에서 스위스식 치즈를 생산하도록 지시하기도 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또 김정은이 두 달여 전부터 공개 석상에서 다리를 저는 모습을 보였고, 20일 넘게 공식행사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치료를 받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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