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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월드컵 조별 리그 2차전에서 한국과 맞붙는 알제리가 한국전에서 공격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현지 언론이 분석했습니다.
알제리 최대 스포츠지 '르 뷔테르'는 "알제리가 한국과의 경기에서 절대적으로 공격적인 자세로 나설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알제리가 벨기에전에서 선제골을 넣고도 수비 위주 경기를 하다 역전패 당했다며 1차전과 다른 전술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고, 매우 공격적인 선수가 기용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그러면서, 아이사 만디와 압델무멘 자부, 나빌 길라스 등이 공격 축구를 위해 선발 출전이 유력한 선수라고 소개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알제리 최대 스포츠지 '르 뷔테르'는 "알제리가 한국과의 경기에서 절대적으로 공격적인 자세로 나설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알제리가 벨기에전에서 선제골을 넣고도 수비 위주 경기를 하다 역전패 당했다며 1차전과 다른 전술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고, 매우 공격적인 선수가 기용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그러면서, 아이사 만디와 압델무멘 자부, 나빌 길라스 등이 공격 축구를 위해 선발 출전이 유력한 선수라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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