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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테네시주 주도 내슈빌에 있는 일반 주택의 뒷뜰에서 머리 두개가 달린 새끼 왕뱀이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머리가 두개인 이 새끼 뱀은 검은색과 노란색이 섞인 전형적인 왕뱀으로 20cm가 넘는 몸통과 꼬리를 공유했습니다.
각각의 머리는 입과 혀 그리고 눈을 따로 갖고 있습니다.
머리 두개 달린 이 새끼 뱀을 발견한 야생동물 관리인은 "이 뱀이 어느 머리에서 물지 알 수 없어 두렵다"면서 "하지만 야생에서는 생존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상적인 환경에서 왕뱀은 20년 넘게 삽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머리가 두개인 이 새끼 뱀은 검은색과 노란색이 섞인 전형적인 왕뱀으로 20cm가 넘는 몸통과 꼬리를 공유했습니다.
각각의 머리는 입과 혀 그리고 눈을 따로 갖고 있습니다.
머리 두개 달린 이 새끼 뱀을 발견한 야생동물 관리인은 "이 뱀이 어느 머리에서 물지 알 수 없어 두렵다"면서 "하지만 야생에서는 생존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상적인 환경에서 왕뱀은 20년 넘게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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