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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의 한 남성이 유리병 600만 개를 이용해 집을 지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아르헨티나 킬메스시에 사는 '티토 인기니에리'씨는 최근 벽돌 대신 유리병 600만 개로 집을 완성했습니다.
인기니에리는 건설 분야 재활용에 관한 신문 기사를 읽으며 영감을 얻었다면서 지난 20년 동안 조금씩 준비한 끝에 마침내 '유리병 저택'을 짓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아르헨티나 킬메스시에 사는 '티토 인기니에리'씨는 최근 벽돌 대신 유리병 600만 개로 집을 완성했습니다.
인기니에리는 건설 분야 재활용에 관한 신문 기사를 읽으며 영감을 얻었다면서 지난 20년 동안 조금씩 준비한 끝에 마침내 '유리병 저택'을 짓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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