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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의 시가제조업자가 45m짜리 세계에서 가장 큰 시가를 만들어 기네스 북에 올랐습니다.
호세 카스텔라 씨는 닷새를 꼬박 시가를 말아 45m 38cm 짜리 대형 시가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65살인 카스텔라 씨는 15살 때부터 시가를 만들었다는데요.
이번 대형 시가는 쿠바 하바나에서 열리는 국제여행축제를 기념해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시가는 쿠바의 주요 특산품으로 지난 해 3억 9,000만 달러 어치가 생산됐습니다.
신현준 [shinhj@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호세 카스텔라 씨는 닷새를 꼬박 시가를 말아 45m 38cm 짜리 대형 시가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65살인 카스텔라 씨는 15살 때부터 시가를 만들었다는데요.
이번 대형 시가는 쿠바 하바나에서 열리는 국제여행축제를 기념해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시가는 쿠바의 주요 특산품으로 지난 해 3억 9,000만 달러 어치가 생산됐습니다.
신현준 [shinh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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