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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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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서 강원 영서와 충북, 일부 남부내륙에 호우특보가 내려졌습니다.
기상청은 어젯밤(26일) 10시 기준 전북 장수군에 호우경보를 발령하고 강원 원주와 충북 충주·제천, 전북 남원·무주 등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를 유지했습니다.
어제 0시부터 어젯밤 11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장수군이 171.4㎜, 제천 백운이 164.0㎜, 원주 신림이 154.5㎜를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내륙을 중심으로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40mm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며, 전남 고흥군과 여수시, 경남 남해군과 제주도 일부 지역에도 호우 예비특보를 내렸습니다.
YTN 최민기 (choim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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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내륙을 중심으로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40mm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며, 전남 고흥군과 여수시, 경남 남해군과 제주도 일부 지역에도 호우 예비특보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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