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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평가 마무리...남은 기간 학습 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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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9-08 05:46
앵커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마지막 모의평가도 마무리됐습니다.

이제 수험생들은 이번 주부터 시작되는 수시모집 지원과 함께 수능에 대비한 학습 전략도 세워야 할 시기입니다.

9월 모의평가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김지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수능의 가늠자'로 불리는 마지막 모의평가를 치르는 수험생들.

시험지를 받아드는 모습에서 긴장감이 묻어납니다.

수험생들을 당황하게 했던 지난 6월 모의평가보다는 다소 쉬웠던 시험.

가채점 결과로 자신의 위치를 확인해 당장 10일부터 시작되는 수시모집 지원을 어떻게 할지 최종 점검하는 게 중요합니다.

[남윤곤 / 메가스터디 입시전략연구소장 : 정시에 갈 수 있는 대학을 수시에 집어넣는 건 학생들이 나중에 후회할 수도 있기 때문에 정시에 갈 수 있는 대학이 어디인지 제일 먼저 무엇보다 중요하게 판단해야 될 것 같습니다.]

수능 출제기관에서 주관한 9월 모의평가 문제에 대한 꼼꼼한 분석은 필수입니다.

몰랐던 개념이나 알았지만 문제 풀이에 적용 못 한 유형이 있다면 집중적으로 학습하는 게 필요합니다.

약점은 최소화하고 강점이 있는 영역에서 실수하지 않도록 마무리 정리가 필요합니다.

[이영덕 / 대성학력개발연구소장 : 지난 6월과 9월 모의평가의 출제 경향, 난이도 변화를 잘 따져서 대비해야 하고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실전 대비 모의고사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이제 수능까지 두 달 남짓, 시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쓸 것인지도 중요합니다.

전문가들은 수능일까지 수능 시간표에 맞춰 학습하면서 신체 리듬도 잘 조절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합니다.

YTN 김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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