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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6일) 오후 6시쯤 경기도 파주시 야당동 도로를 달리던 택시가 인근 하천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 61살 윤 모 씨가 허리 등에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운전자 윤 씨가 급발진을 추락 원인으로 주장하는 가운데,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광렬 [parkkr082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 61살 윤 모 씨가 허리 등에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운전자 윤 씨가 급발진을 추락 원인으로 주장하는 가운데,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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