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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우즈베키스탄 무역대표부가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에 문을 열고 공식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송도국제도시 포스코타워 29층에 개설된 무역대표부는 1천650㎡ 규모로, 우즈베키스탄 중앙·지방 공무원 7명이 상주할 예정입니다.
대부분 서울에 설치되는 주한 외국 무역대표부가 인천에 문을 연 것은 처음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송도국제도시 포스코타워 29층에 개설된 무역대표부는 1천650㎡ 규모로, 우즈베키스탄 중앙·지방 공무원 7명이 상주할 예정입니다.
대부분 서울에 설치되는 주한 외국 무역대표부가 인천에 문을 연 것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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