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의 기능을 모두 활용하기 위해서는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참고 하세요.

"이번 주 대입제도개편 특위 구성"

동영상시청 도움말

Posted : 2018-04-16 17:30
앵커

지금의 중 3학생부터 시작되는 2022학년도 대입개편을 위한 밑그림이 나왔습니다.

일단 실무를 담당할 대입제도 개편 특별위원회와 공론화위원회부터 만들어지는데, 늦어도 다음 주에는 모든 조직의 구성을 마치기로 했습니다.

이승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국가교육회의에서 대입제도 개편은, '특별위원회'와, '공론화위원회'가 맡습니다.

개편 특위는 위원장 포함 13명으로 구성하며, 공론화 범위를 설정하고, 대입제도 개편 권고안을 만듭니다.

공론화위원회는 전문가 중심 7명 정도로 꾸리는데, 공론화 과정을 관리하고, 그 결과를 특위에 제출하게 됩니다.

개편 특위는 이번 주, 공론화 위원회는 다음 주까지 구성합니다.

[신인령 / 국가교육회의 의장 : 이해관계 및 주장이 상충하는 상황인 만큼 공론화 과정에 대한 공정성을 확보하여 공론화에 대한 신뢰를 제고 할 것입니다.]

개편 일정은, 먼저 다음 달까지 특위가 공론화 범위를 설정하면, 공론화위원회가 의제를 선정하고 국민토론 등을 거쳐 결과를 제출합니다.

특위는 이를 토대로 오는 8월 초 개편 권고안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이른바 '공론화 방식'은 신고리 원전 때와 비슷하지만, 쟁점이 복잡한 만큼 여론 수렴의 구체적 방법과 절차는 따로 만듭니다.

국가교육회의는 또 그동안 많이 고민해 왔기 때문에 넉 달의 시간은 충분하며, 찬·반 의견이 비슷할 때를 대비한 준비도 제대로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YTN 이승훈[shoonyi@ytn.co.kr]입니다.
댓글등 이미지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