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실시간뉴스] "설 연휴에 안전거리 미확보 사고 급증"

[YTN 실시간뉴스] "설 연휴에 안전거리 미확보 사고 급증"

2018.02.17. 오전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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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날인 어제 오후부터 시작됐던 서울 방향 고속도로 정체가 새벽 2시 반쯤 해소됐습니다. 하지만 오늘 오전 10시부터 다시 귀경 정체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 설 연휴 기간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평상시보다 3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부분 안전거리 미확보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스켈레톤의 황제' 윤성빈 선수가 평창 올림픽에서 압도적인 기록으로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아시아 선수가 썰매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것은 처음입니다.

■ 오늘도 금메달 레이스가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쇼트트랙 남자 1,000m와 여자 1,500m에서 금메달이 유력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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