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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 추돌 경보와 차선이탈 경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첨단안전보조시스템이 인천 광역버스에 설치됩니다.
인천시는 최근 발생한 경부고속도로 광역버스 사고를 계기로 버스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인천 광역버스 255대 전체에 이 시스템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1대당 설치비 60만 원 중 80%인 48만 원은 인천시와 버스공제조합이 지원하고 나머지 20%는 버스회사가 부담할 계획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인천시는 최근 발생한 경부고속도로 광역버스 사고를 계기로 버스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인천 광역버스 255대 전체에 이 시스템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1대당 설치비 60만 원 중 80%인 48만 원은 인천시와 버스공제조합이 지원하고 나머지 20%는 버스회사가 부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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