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대형 재난·재해 대비 '스마트 안전망' 구축

인천시가 대형 재난과 재해에 대비해 '스마트 안전망' 을 구축합니다.

인천시는 이에 따라 오는 12월까지 시청 데이터 센터에 재난·재해에 실시간 대응할 수 있는 상황실을 설치, 운영할 예정입니다.

또 화질이 좋지 않은 CCTV 2백 대를 교체하고 동구와 옹진군에 CCTV 통합 센터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이 밖에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강력 범죄를 막기 위해 자동 위치 추적 등의 기능이 있는 스마트 폰을 취약 계층에 무료로 지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