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경기도가 오늘 오후 남부권과 동부권 12개 시·군에 오존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경기도는 오후 5시부터 경기 남양주와 구리, 광주를 비롯한 동부권 7개 시·군에 오존 주의보를 내렸습니다.
앞서 오후 4시에는 용인과 평택, 안성 등 남부권 5개 시에 오존 주의보를 내렸습니다.
시간당 오존 농도가 0.12ppm이면 주의보가 발령됩니다.
경기도 관계자는 오존 주의보가 발령됐을 때 운동 등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오존 발생의 원인이 되는 자동차 운행을 삼가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오존 주의보 휴대전화 문자서비스를 원하는 시민은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변영건[byunyg@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경기도는 오후 5시부터 경기 남양주와 구리, 광주를 비롯한 동부권 7개 시·군에 오존 주의보를 내렸습니다.
앞서 오후 4시에는 용인과 평택, 안성 등 남부권 5개 시에 오존 주의보를 내렸습니다.
시간당 오존 농도가 0.12ppm이면 주의보가 발령됩니다.
경기도 관계자는 오존 주의보가 발령됐을 때 운동 등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오존 발생의 원인이 되는 자동차 운행을 삼가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오존 주의보 휴대전화 문자서비스를 원하는 시민은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변영건[byunyg@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