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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먼지 계속 노출되면 안구표면 손상 3배"
    "미세먼지 계속 노출되면 안구표면 손상 3배"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환경에 눈을 반복적으로 노출하면 안구표면이 손상될 위험이 3배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고려대학교병원 안과 연구팀은 미세먼지를 구성하는 물질 가운데 하나인 이산화타이타늄을 활용한 동물실험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실험 결과, 미세먼지에 노출되지 않은 동물의 각막 염색지수는 평균 1인 반면, 미세먼지에 노출된 동물의 각막 염색지수는 평균 3으로 손상도가 3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실험동물의 혈액을 분석한 결과, 눈이 미세먼지에 노출되는 것만으로도 알레르기성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연구팀은 "눈은 외부에 직접 노출된 신체 부위기 때문에 반복해서 미세먼지에 노출될 경우 손상이 심해질 수 있다"며 "진단과 치료는 물론 예방이 중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