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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도내 20개 시·군 34곳에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엽니다.
직거래장터는 시·군·구청과 지역 농협 앞 등에 설치돼 경기도 내 농가에서 생산한 우수 농특산물을 시중가보다 10∼30%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수원과 고양·성남시의 농협하나로마트 내에 있는 경기도지사 인증 G마크 전용관도 24일부터 나흘간 특판행사를 진행하고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도 18일부터 경기도 우수전통식품 판촉전이 열립니다.
김학무 [mook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직거래장터는 시·군·구청과 지역 농협 앞 등에 설치돼 경기도 내 농가에서 생산한 우수 농특산물을 시중가보다 10∼30%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수원과 고양·성남시의 농협하나로마트 내에 있는 경기도지사 인증 G마크 전용관도 24일부터 나흘간 특판행사를 진행하고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도 18일부터 경기도 우수전통식품 판촉전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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