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면접 기회"…18개 강소기업 참여 '온리원 채용박람회'

"100% 면접 기회"…18개 강소기업 참여 '온리원 채용박람회'

2016.09.13. 오전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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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이 방송으로 소개한 강소기업 중 채용 계획이 있는 18개 기업이 참여하는 '2016 강소기업 온리원 채용박람회'가 오는 9월 21일 서울 상암동 YTN 본사에서 열린다.

이번 채용박람회에서는 기업설명회와 인사담당자가 직접 취업준비생을 상담해주는 채용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청년 구직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청년희망재단 홈페이지(http://yhf.kr)에서 사전 등록을 할 수 있고, 현장에서도 등록이 가능하다.

청년희망재단와 함께하는 강소기업 온리원 채용박람회는 청년희망재단 홈페이지에서 e-채용마당을 통해 입사지원서를 작성할 경우 결격사유가 없는 모두에게 1차 면접 기회가 주어진다.

이와 함께 면접 피드백도 제공해 청년 인재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16 강소기업 온리원 채용박람회'에는 리팩, 와이지-원, 아이디스, 지엠씨, 호전실업, 수산중공업, 수산인더스트리, 수산이앤에스, 수산아이앤티, 한국콜마, 오로라월드, 코나아이, 메타바이오메드, 아하정보통신, 아시아종묘, 디지아이, 송산특수엘리베이터, 볼빅 등의 강소기업이 참여한다.

YTN PLUS 최영아 기자(cya@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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