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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4일) 밤 8시 40분쯤 서울 성수동1가 성수대교 북단 근처를 달리던 SUV 차량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운전자가 차를 갓길에 세운 뒤 급히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은 모두 불에 탔습니다.
경찰은 엔진에서 불이 나기 시작했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서경 [psk@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운전자가 차를 갓길에 세운 뒤 급히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은 모두 불에 탔습니다.
경찰은 엔진에서 불이 나기 시작했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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