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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쯤 인천 연안부두에 정박 중이던 70톤급 저인망 어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30분 만에 꺼졌지만, 선원 56살 박 모 씨가 구조 과정에서 화상을 입고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연아[yalee21@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불은 30분 만에 꺼졌지만, 선원 56살 박 모 씨가 구조 과정에서 화상을 입고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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