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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고재호 대표 시절 분식회계 5.4조
2012~4년 3년간 순자산 5.4조 원 조작
검찰, 회사 차원의 대규모 분식회계 확인
"성과급·경영진 실적 위해 회계 조작"
"경영 목표치 정해놓고 원가·이익 조작"
검찰 "대출받고 성과급 받기 위한 사기"
남상태 前 대표 시절 분식회계는 수사 중
내일 남상태 前 대표 소환…개인비리 혐의
▶ 자세한 소식은 잠시 후에 이어집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012~4년 3년간 순자산 5.4조 원 조작
검찰, 회사 차원의 대규모 분식회계 확인
"성과급·경영진 실적 위해 회계 조작"
"경영 목표치 정해놓고 원가·이익 조작"
검찰 "대출받고 성과급 받기 위한 사기"
남상태 前 대표 시절 분식회계는 수사 중
내일 남상태 前 대표 소환…개인비리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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