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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 대부도에서 발생한 '방조제 시신 사건'의 피의자 조성호가 피해자로부터 성관계 대가로 약속받은 수십만 원을 받지 못하고 욕설을 듣자 격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기존에 알려졌던 것처럼 무거워서 시신을 토막 낸 것이 아니라 살해 직후 시신을 마구 훼손한 뒤 유기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수원지검 안산지청은 피해자 40살 최 모 씨를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혐의 등으로 조성호를 구속기소 했습니다.
검찰은 조성호가 올해 1월부터 알게 된 최 씨와 2월부터 동거했고 당시 수천만 원의 빚이 있어 최 씨에게 성관계 대가로 수십만 원을 지원받기로 약속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최 씨가 요구한 돈을 주지 않자 심한 말다툼을 했고 이에 앙심을 품어 지난 4월 흉기를 구입해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조성호는 지난 4월 인천 연수구에 있는 집에서 최 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토막 내 인천 대부도 일대 두 곳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또 기존에 알려졌던 것처럼 무거워서 시신을 토막 낸 것이 아니라 살해 직후 시신을 마구 훼손한 뒤 유기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수원지검 안산지청은 피해자 40살 최 모 씨를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혐의 등으로 조성호를 구속기소 했습니다.
검찰은 조성호가 올해 1월부터 알게 된 최 씨와 2월부터 동거했고 당시 수천만 원의 빚이 있어 최 씨에게 성관계 대가로 수십만 원을 지원받기로 약속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최 씨가 요구한 돈을 주지 않자 심한 말다툼을 했고 이에 앙심을 품어 지난 4월 흉기를 구입해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조성호는 지난 4월 인천 연수구에 있는 집에서 최 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토막 내 인천 대부도 일대 두 곳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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