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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남성이 부부싸움을 하다 하천에 뛰어들었다가 소방관에 구조됐습니다.
어제(26일)저녁 7시 20분쯤 경기도 평택시 고덕면 동연교 아래 하천에 40살 이 모 씨가 빠져 50m를 떠내려갔지만,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30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이 씨는 아내와 함께 승용차를 타고 집으로 가다 부부싸움을 했고, 차에서 내려 하천에 뛰어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승배 [sbi@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어제(26일)저녁 7시 20분쯤 경기도 평택시 고덕면 동연교 아래 하천에 40살 이 모 씨가 빠져 50m를 떠내려갔지만,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30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이 씨는 아내와 함께 승용차를 타고 집으로 가다 부부싸움을 했고, 차에서 내려 하천에 뛰어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승배 [sb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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