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손으로 5분" 자판기만 70여 차례 털어

"맨손으로 5분" 자판기만 70여 차례 털어

2016.02.04. 오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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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일대를 돌며, 도구도 없이 맨손으로 자판기를 털어 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상습 절도 혐의로 25살 이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2개월 동안 수도권 일대를 돌며 자판기를 부수고, 안에 있는 현금을 챙기는 수법으로 70여 차례에 걸쳐 230만 원가량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관리나 감시가 소홀한 지하철역 등에 설치된 자판기를 노려 5분 안에 범행을 저지르고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태민 [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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