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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의 중심인 추풍령에 야생동물이 오갈 수 있는 생태통로가 만들어집니다.
환경부는 추풍령에 개설된 경부고속도로와 국도 등 도로 4곳에 생태통로를 만들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생태통로를 만들기 위해 예산 210억 원가량이 투입될 예정이며 오는 2017년 말쯤 완공될 것으로 보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환경부는 추풍령에 개설된 경부고속도로와 국도 등 도로 4곳에 생태통로를 만들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생태통로를 만들기 위해 예산 210억 원가량이 투입될 예정이며 오는 2017년 말쯤 완공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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