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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한 고등학교 교실에 감옥이 등장했다고 합니다.
그 안에 갇히는 건 다름 아닌 스마트폰이라는데요.
정확한 명칭은 '안전 금고'인 이곳에 스마트폰을 넣으면 정해진 시간이 되기 전까지 마음대로 열 수 없다고 하고요.
꼭 필요하다면 교사의 인증을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스마트폰 감옥, 이 학교에 다니는 두 학생의 아이디어로 탄생했다고 하네요.
누리꾼들의 생각, 함께 보시죠.
"저렇게까지 해야지 중독을 막을 수 있지."
"학생들이 기특하네. 분실 방지에도 효과적일 듯"
"스마트폰 두 개 쓰면? 그건 막을 수 없겠지?"
"교내에서 전화 못 쓰게 하는 앱 만드는 건 어떨까요?"
학생들의 스마트폰 중독, 어제오늘 이야기가 아니죠.
이 '감옥', 효과 있을까요.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그 안에 갇히는 건 다름 아닌 스마트폰이라는데요.
정확한 명칭은 '안전 금고'인 이곳에 스마트폰을 넣으면 정해진 시간이 되기 전까지 마음대로 열 수 없다고 하고요.
꼭 필요하다면 교사의 인증을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스마트폰 감옥, 이 학교에 다니는 두 학생의 아이디어로 탄생했다고 하네요.
누리꾼들의 생각, 함께 보시죠.
"저렇게까지 해야지 중독을 막을 수 있지."
"학생들이 기특하네. 분실 방지에도 효과적일 듯"
"스마트폰 두 개 쓰면? 그건 막을 수 없겠지?"
"교내에서 전화 못 쓰게 하는 앱 만드는 건 어떨까요?"
학생들의 스마트폰 중독, 어제오늘 이야기가 아니죠.
이 '감옥', 효과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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