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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뉴스] 50m 직진하셨어요? '네 합격입니다'
[한컷뉴스] 50m 직진하셨어요? '네 합격입니다'
Posted : 2015-08-2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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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뉴스] 50m 직진하셨어요? '네 합격입니다'


[한컷뉴스] 50m 직진하셨어요? '네 합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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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뉴스] 50m 직진하셨어요? '네 합격입니다'


[한컷뉴스] 50m 직진하셨어요? '네 합격입니다'


[한컷뉴스] 50m 직진하셨어요? '네 합격입니다'

운전면허 시험장에서 응시자들이 기능 시험을 보고 있습니다.

직선 주로를 주행하는 게 장내 시험의 전부입니다. 지난 2011년 6월 경제적인 측면을 고려해 운전면허 간소화로 T자, S자, 평행 주차 항목이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뿐만아닙니다. 교육 시간도 60시간에서 13시간, 평가항목도 15개에서 6개로 대폭 줄었습니다.

'네 합격입니다' 정확히 차를 타고 50m를 주행하고 코너를 꺾자 바로 시험이 종료됩니다.

너무 간소화 시킨걸까요? 중국인들이 '의료 관광'이 아닌 '면허 관광'을 오기 시작했습니다.

[리 메이린, 중국인 면허시험 응시자]
"중국보다 시간이 더 짧게 걸리고, 간단하고 비용도 적어서 (학생들이) 방학 때 자주 와요..."

중국의 겨우 면허를 따려면 6개월 이상의 시간이 소비되고 100만 원이 넘는 비용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중국 상하이시 정부가 앞으로 우리나라 면허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정했습니다.

'왜 그럴까?'

바로 부실 교육의 '부작용'. 간소화되면서 시험은 안전에 대한 우려로 이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2011년 이후 우리나라 전체 교통사고 발생량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면허 시험'의 불편함을 해소하려다 안전을 위협하는 도로의 무법자의 위협을 받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한컷 디자인 : 이은비
이미지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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