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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공명영상이라고 하죠, 병원에서 촬영하는 MRI 판독을 놓고 인터넷이 시끌시끌합니다.
대형병원이 판독료로 수십만 원을 받는다며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는데요.
한 보도에 따르면, 다른 병원에서 가져온 필름을 판독만 해주는데 수십만원을 받기도 하는데요.
너무 비싸다는 의견도 있고, 또 병원마다 가격도 천차만별이라서 환자들의 불만이 많다고 합니다.
누리꾼들의 반응, 함께 보시죠.
"MRI 판독이 국어책 읽는 게 아니죠. 누가 하느냐에 따라 결과 달라집니다."
"판독에는 책임이 따르니까 그에 맞는 대가인 듯."
"전 세계 어디를 가도 저 가격에 MRI 판독해주는 곳 없는데?"
"판독료 받는 것까지는 이해하지만 가격이 들쭉날쭉한 건 문제 아닌가?"
"아예 새로 찍자는 곳도 있더라. 이중으로 돈 드는 건 당연."
"비싸다고 불평해도 대학병원 줄만 길게 서 있더라."
대형병원의 MRI 판독료, 여러분들이 보시기엔 어떻습니까.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형병원이 판독료로 수십만 원을 받는다며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는데요.
한 보도에 따르면, 다른 병원에서 가져온 필름을 판독만 해주는데 수십만원을 받기도 하는데요.
너무 비싸다는 의견도 있고, 또 병원마다 가격도 천차만별이라서 환자들의 불만이 많다고 합니다.
누리꾼들의 반응, 함께 보시죠.
"MRI 판독이 국어책 읽는 게 아니죠. 누가 하느냐에 따라 결과 달라집니다."
"판독에는 책임이 따르니까 그에 맞는 대가인 듯."
"전 세계 어디를 가도 저 가격에 MRI 판독해주는 곳 없는데?"
"판독료 받는 것까지는 이해하지만 가격이 들쭉날쭉한 건 문제 아닌가?"
"아예 새로 찍자는 곳도 있더라. 이중으로 돈 드는 건 당연."
"비싸다고 불평해도 대학병원 줄만 길게 서 있더라."
대형병원의 MRI 판독료, 여러분들이 보시기엔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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