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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 반쯤 서울 노원구 수락산 학림사 부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과 경찰, 지자체 공무원 90여 명과 소방차량 20여 대가 투입돼 불길은 40여분 만에 잡혔고, 임야 660㎡가 탔습니다.
소방서 측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홍석근 [hsk8027@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불이 나자 소방과 경찰, 지자체 공무원 90여 명과 소방차량 20여 대가 투입돼 불길은 40여분 만에 잡혔고, 임야 660㎡가 탔습니다.
소방서 측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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