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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부부가 귀촌한 지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그런데 경찰은 이 변사사건이 자살인지, 타살인지, 아니면 사고인지 전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외상이나 외부 침입 흔적이 없는데다 자살 징후도 없기 때문입니다.
디자인:최승광[graphicnews@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그런데 경찰은 이 변사사건이 자살인지, 타살인지, 아니면 사고인지 전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외상이나 외부 침입 흔적이 없는데다 자살 징후도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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