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인천시, 시민교통안전시설 개선 대책 발표

[인천] 인천시, 시민교통안전시설 개선 대책 발표

2014.11.26. 오후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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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는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등의 왕래가 잦은 보호구역 등에 맞는 맞춤형 시민교통안전시설 개선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인천시는 특히 겨울철이 다가옴에 따라 빙판길 미끄럼방지시설 등을 우선 개선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입니다.

인천시에는 현재 645곳의 어린이보호구역과 77곳의 노인보호구역, 5곳의 장애인보호구역이 지정돼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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