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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뉴스]
25살에서 34살 사이 청년의 재학 비율이 급증했습니다. 심각한 구직난과 '스펙 경쟁'때문에 졸업을 미루고 학교에 머무는 청년들이 늘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25살에서 29살까지의 재학 인구는 1990년 3.3%에서 2010년 12.7%로 3.8배, 30살에서 34살 사이 청년층의 같은 기간 재학인구는 무려 6.6배 급증했습니다.
디자인:김진형[graphicnews@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5살에서 34살 사이 청년의 재학 비율이 급증했습니다. 심각한 구직난과 '스펙 경쟁'때문에 졸업을 미루고 학교에 머무는 청년들이 늘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25살에서 29살까지의 재학 인구는 1990년 3.3%에서 2010년 12.7%로 3.8배, 30살에서 34살 사이 청년층의 같은 기간 재학인구는 무려 6.6배 급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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