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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Miss me or Diss me', 그리워하든지 욕하든지.
엠씨 몽이 도발적인 제목의 앨범으로 컴백했죠.
병역기피 문제로 물의를 일으킨 후4년 만입니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의 의견이 분분합니다.
댓글 살펴보시면요.
"이럴거면 유승준도 방송복귀 해라!"
"병역은 성역이다. MC 몽은 성역을 건드렸다. 컴백은 아직 시기상조"라면서 컴백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가장 많았습니다.
이런 비난 속에도 MC몽은 방송출연도 없이 지난 15일 MBC 음악중심, 16일 SBS 인기가요에서 연이어 1위를 차지했죠.
그만큼 엠씨 몽을 옹호하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댓글 함께 보겠습니다.
"죄는 미워하되, 노래는 미워하지 말라"
"죄짓고 6개월 만에 나오는 연예인도 있는데 4년이면 충분한 것 같습니다"라며, 그의 컴백을 응원하는 네티즌도 있었습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따르면,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의 방송 출연 여부는 개별 방송사가 결정하도록 되어있는데요.
때문에 이에 대한 비판도 잇따랐습니다.
댓글 함께 보겠습니다.
"일단 자숙 기간의 기준이 없으니. 기준부터 만듭시다"
"물의 일으킨 연예인 받아주는 방송국이 더 문제다"라면서 연예인이 시청률이나 인기에 따라 기준없이 복귀하는 것 자체가 문제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네티즌의 촌철살인 알아봤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Miss me or Diss me', 그리워하든지 욕하든지.
엠씨 몽이 도발적인 제목의 앨범으로 컴백했죠.
병역기피 문제로 물의를 일으킨 후4년 만입니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의 의견이 분분합니다.
댓글 살펴보시면요.
"이럴거면 유승준도 방송복귀 해라!"
"병역은 성역이다. MC 몽은 성역을 건드렸다. 컴백은 아직 시기상조"라면서 컴백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가장 많았습니다.
이런 비난 속에도 MC몽은 방송출연도 없이 지난 15일 MBC 음악중심, 16일 SBS 인기가요에서 연이어 1위를 차지했죠.
그만큼 엠씨 몽을 옹호하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댓글 함께 보겠습니다.
"죄는 미워하되, 노래는 미워하지 말라"
"죄짓고 6개월 만에 나오는 연예인도 있는데 4년이면 충분한 것 같습니다"라며, 그의 컴백을 응원하는 네티즌도 있었습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따르면,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의 방송 출연 여부는 개별 방송사가 결정하도록 되어있는데요.
때문에 이에 대한 비판도 잇따랐습니다.
댓글 함께 보겠습니다.
"일단 자숙 기간의 기준이 없으니. 기준부터 만듭시다"
"물의 일으킨 연예인 받아주는 방송국이 더 문제다"라면서 연예인이 시청률이나 인기에 따라 기준없이 복귀하는 것 자체가 문제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네티즌의 촌철살인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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