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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3시 5분쯤 서울 길음동에서 마을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넉 대가 잇따라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36살 유 모 씨 등 2명이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마을버스 운전기사 61살 경 모 씨가 중앙선을 넘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권민석 [minseok20@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사고로 36살 유 모 씨 등 2명이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마을버스 운전기사 61살 경 모 씨가 중앙선을 넘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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