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취직 빌미 수억 뜯어낸 40대 구속

대기업 취직 빌미 수억 뜯어낸 40대 구속

2014.06.20. 오전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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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서경찰서는 대기업에 취직시켜주겠다며 수억 원을 뜯어낸 혐의로 41살 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박 씨는 재작년 9월부터 8개월 동안, 지인을 통해 자녀의 일자리를 알아봐 주겠다며 부모 6명에게 3억 7천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박 씨는 고객 정보를 가진 보험설계사에게 보험을 들면서 환심을 산 뒤 피해자들의 정보를 빼돌려 범행에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동오 [hdo8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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