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앵커]
취재기자 연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최원석 기자!
자세히 전해주시죠.
[기자]
이곳 고양종합터미널 바로 화재현장 앞에 있습니다.
지금 주변을 보시면 많은 소방대원들이 진입을 준비하고 있고 또 실제로 지하 1층 아래쪽에는 검은 그으름이 가득한 그 속에서 지금 현재 많은 소방대원들이 수십명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곳 중계를 하고 있는 현재 위치가 화재 현장에서 한 10여 미터에서 20여 미터 정도 가까이 있는데 그 가까운 곳에서 매케한 연기가 나면서 냄새가 심한 상황입니다.
일부 지휘대로 보이는 관계자들이 회의를 거치면서 사망자와 부상자를 계속 확인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현재 경기 소방, 일산 소방 등 각 현장에서 파견된 인력들이 천막 아래쪽에서 화재 상황을 지금 파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잠시 전에는 일부 부상자, 부상자들이 지금 들것에 실려서 나오는 모습을 그런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요.
손목에 그을음이 많이 묻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이곳에 보시면 고양종합터미널 바로 1층 아래쪽으로 계단이 있고 계단 아래쪽으로 에스컬레이터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굉장히 검은 정전된 상태로 아래쪽은 불이 없으면 들어가기가 어려운 상황인데요.
잠시 전 진입을 시도해 봤지만 소방대원들이 굉장히 강력하게 유독가스가 많기 때문에 통제를 한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지금 화면에 보시는 부분 보시면 화재조사, 흰색 옷을 입은 화재조사 요원들인데요.
아직까지, 현재까지는 화재 원인이 정확히 나온 상황은 아닙니다.
다만 현재까지 파악된 것으로는 용접작업을 도중에 지하 1층 혹은 2층에서 용접작업을 하던 도중에 화재가 난 것으로 추정을 하고 있습니다.
용접작업이 이루어질 때는 가스통과 산소통이 함께 사용이 되는데 소방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하면 이런 가스통과 산소통 둘 중 하나가 폭발을 할 경우에 연쇄폭발로 인해 큰 화재가 날 수 있고 주변에 어떤 물건들이 있었느냐에 따라서 유독가스그것 발생할 수 있다고 그렇게 말을 했습니다.
현재 사고 사망자는 현재까지 파악되기로는 5명, 그리고 부상자는 3명으로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또 다시 안타까운 희생자가 이렇게 발생을 했습니다.
다만 현재까지 수색상황이 진행이 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부상자가 혹은 사망자 인원은 더 늘어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소방관계자들이 현장에서 브리핑으로 보이는 현장 상황을 설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잠시 뒤에 자세한 내용을 다시 한 번 업데이트하겠습니다.
지금 현장 보시면 주변에 많은 인원들이 혼잡한 상황 속에서 사고 원인, 혹은 구조와 수색에 나서고 있는 모습입니다.
시민들까지 몰려서 굉장히 혼잡한 모습입니다.
이곳 고양 종합터미널 1층 아래쪽에는 홈플러스라는 대형 상가가 자리하고 있고 현장 주변에서 새로운 입점 공사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공사현장에서 용접작업이 이루어졌고 그 작업이 이루어지던 도중에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현재까지 파악되고 있습니다.
말씀드렸던 대로 지하 내부로 진입이 아직까지 확실하게 다 이루어졌는지 파악이 안 된 상황이기 때문에 정확한 화재 원인은 잠시 뒤에 조사를 거쳐야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사망자는 5명, 부상자는 3명으로 나오고 있지만 정확한 인원은 파악되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일부 희생자 가족들로 보이는 분들이 이쪽에 와서 울면서 택시 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잠시 뒤에 소방관계자들이 현장 상황을 브리핑한다고 합니다.
바로 현장 상황으로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을 다시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고양종합터미널 화재현장에서 YTN 최원석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취재기자 연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최원석 기자!
자세히 전해주시죠.
[기자]
이곳 고양종합터미널 바로 화재현장 앞에 있습니다.
지금 주변을 보시면 많은 소방대원들이 진입을 준비하고 있고 또 실제로 지하 1층 아래쪽에는 검은 그으름이 가득한 그 속에서 지금 현재 많은 소방대원들이 수십명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곳 중계를 하고 있는 현재 위치가 화재 현장에서 한 10여 미터에서 20여 미터 정도 가까이 있는데 그 가까운 곳에서 매케한 연기가 나면서 냄새가 심한 상황입니다.
일부 지휘대로 보이는 관계자들이 회의를 거치면서 사망자와 부상자를 계속 확인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현재 경기 소방, 일산 소방 등 각 현장에서 파견된 인력들이 천막 아래쪽에서 화재 상황을 지금 파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잠시 전에는 일부 부상자, 부상자들이 지금 들것에 실려서 나오는 모습을 그런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요.
손목에 그을음이 많이 묻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이곳에 보시면 고양종합터미널 바로 1층 아래쪽으로 계단이 있고 계단 아래쪽으로 에스컬레이터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굉장히 검은 정전된 상태로 아래쪽은 불이 없으면 들어가기가 어려운 상황인데요.
잠시 전 진입을 시도해 봤지만 소방대원들이 굉장히 강력하게 유독가스가 많기 때문에 통제를 한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지금 화면에 보시는 부분 보시면 화재조사, 흰색 옷을 입은 화재조사 요원들인데요.
아직까지, 현재까지는 화재 원인이 정확히 나온 상황은 아닙니다.
다만 현재까지 파악된 것으로는 용접작업을 도중에 지하 1층 혹은 2층에서 용접작업을 하던 도중에 화재가 난 것으로 추정을 하고 있습니다.
용접작업이 이루어질 때는 가스통과 산소통이 함께 사용이 되는데 소방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하면 이런 가스통과 산소통 둘 중 하나가 폭발을 할 경우에 연쇄폭발로 인해 큰 화재가 날 수 있고 주변에 어떤 물건들이 있었느냐에 따라서 유독가스그것 발생할 수 있다고 그렇게 말을 했습니다.
현재 사고 사망자는 현재까지 파악되기로는 5명, 그리고 부상자는 3명으로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또 다시 안타까운 희생자가 이렇게 발생을 했습니다.
다만 현재까지 수색상황이 진행이 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부상자가 혹은 사망자 인원은 더 늘어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소방관계자들이 현장에서 브리핑으로 보이는 현장 상황을 설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잠시 뒤에 자세한 내용을 다시 한 번 업데이트하겠습니다.
지금 현장 보시면 주변에 많은 인원들이 혼잡한 상황 속에서 사고 원인, 혹은 구조와 수색에 나서고 있는 모습입니다.
시민들까지 몰려서 굉장히 혼잡한 모습입니다.
이곳 고양 종합터미널 1층 아래쪽에는 홈플러스라는 대형 상가가 자리하고 있고 현장 주변에서 새로운 입점 공사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공사현장에서 용접작업이 이루어졌고 그 작업이 이루어지던 도중에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현재까지 파악되고 있습니다.
말씀드렸던 대로 지하 내부로 진입이 아직까지 확실하게 다 이루어졌는지 파악이 안 된 상황이기 때문에 정확한 화재 원인은 잠시 뒤에 조사를 거쳐야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사망자는 5명, 부상자는 3명으로 나오고 있지만 정확한 인원은 파악되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일부 희생자 가족들로 보이는 분들이 이쪽에 와서 울면서 택시 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잠시 뒤에 소방관계자들이 현장 상황을 브리핑한다고 합니다.
바로 현장 상황으로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을 다시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고양종합터미널 화재현장에서 YTN 최원석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