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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하천 수위가 올라가면서 서울 송파구 탄천 옆 주차장이 물에 잠겼습니다.
이 사고로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차량 40여 대가 침수 피해를 입었습니다.
송파구 시설관리공단은 많은 비가 예보되면서 어제 오후부터 차주들에게 차량을 옮겨달라고 통보했습니다.
김주영 [kimjy0810@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사고로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차량 40여 대가 침수 피해를 입었습니다.
송파구 시설관리공단은 많은 비가 예보되면서 어제 오후부터 차주들에게 차량을 옮겨달라고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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