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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유해 성분이 들어있는 중국산 아동 용품을 막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환경부는 중국산 완구류 대부분이 정식 수입 절차를 거치지 않아 위해성 평가를 받지 않은 것으로 보고 곧 실태 조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또 오는 2015년까지 프탈레이트와 페놀 등 135종의 유해성 평가를 마친 뒤 완구류와 학용품 등의 함유 기준을 마련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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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중국산 완구류 대부분이 정식 수입 절차를 거치지 않아 위해성 평가를 받지 않은 것으로 보고 곧 실태 조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또 오는 2015년까지 프탈레이트와 페놀 등 135종의 유해성 평가를 마친 뒤 완구류와 학용품 등의 함유 기준을 마련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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