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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경찰서는 이유없이 길 가는 여성을 흉기로 위협하고 때린 혐의로 40살 백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백 씨는 지난달 27일 서울 안암동에서 길을 가던 27살 정 모 씨에게 주먹을 휘두르는 등, 지난 8월부터 한달 여 동안 서울 성북구 일대에서 여성 4명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백 씨는 지난달 30일 경찰에 붙잡혀 정신병원에 보내졌지만 병원에서 나오자마자 또다시 범행을 저질러 구속됐습니다.
나연수 [ysna@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백 씨는 지난달 27일 서울 안암동에서 길을 가던 27살 정 모 씨에게 주먹을 휘두르는 등, 지난 8월부터 한달 여 동안 서울 성북구 일대에서 여성 4명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백 씨는 지난달 30일 경찰에 붙잡혀 정신병원에 보내졌지만 병원에서 나오자마자 또다시 범행을 저질러 구속됐습니다.
나연수 [ysn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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