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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쓸모 없던 경원선 녹양역 부근 고가철도 아래 공간이 공원으로 탈바꿈했습니다.
대형 공사 차량을 세워두거나 생활폐기물을 쌓아두던 곳이었는데 이제는 시민들의 쉼터가 됐습니다.
염혜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고가 철도 아래로 자전거 도로가 뻗어 있습니다.
경원선 녹양역 부근 1.12km 구간입니다.
지난 2006년 경원선이 개통되면서부터 비어있던 공터에 주민체육시설이 들어섰습니다.
부지는 국가에서 무상으로 빌렸습니다.
공원에는 조깅로와 배드민턴장, 게이트 볼장이 들어섰습니다.
[인터뷰:김정자, 의정부시 가능동]
"그늘이 지니까 햇빛이 없으니까 다니기도 편하고, 비가 와도 비도 안 맞고 그러니까 너무 편하고 좋죠."
사실 이곳은 불과 여섯 달 전만 하더라도 생활 쓰레기와 불법 주차로 몸살을 앓았습니다.
그동안 소음과 오염에 시달렸던 주민들은 공원 조성을 반기고 있습니다.
[인터뷰:여영섭, 의정부시 가능동]
"여기가 주차장이었죠. 1년인가 2년동안. 소리가 시끄러웠죠. 큰 차가 막 들어오니까. (이제는) 운동도 할 수 있고, 나이 먹은 사람들도. 좋은 것이죠."
이 지역은 오래 전부터 철길을 따라 주택이 빼곡히 들어선 지역이어서 녹지 공간은 찾아보기 힘든 곳이었습니다.
[인터뷰:김문원, 의정부 시장]
"친환경적 공원이 형성됨으로 해서 이곳 밀집지역에 있는 모든 분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나큰 기여를 하게 될 것입니다."
중랑천과 부용천 등의 생태하천 조성사업과 함께 집에서 가까운 공원이 늘어나면서 도시 환경에도 큰 변화가 생기고 있습니다.
YTN 염혜원[hyewon@ytn.co.kr]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쓸모 없던 경원선 녹양역 부근 고가철도 아래 공간이 공원으로 탈바꿈했습니다.
대형 공사 차량을 세워두거나 생활폐기물을 쌓아두던 곳이었는데 이제는 시민들의 쉼터가 됐습니다.
염혜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고가 철도 아래로 자전거 도로가 뻗어 있습니다.
경원선 녹양역 부근 1.12km 구간입니다.
지난 2006년 경원선이 개통되면서부터 비어있던 공터에 주민체육시설이 들어섰습니다.
부지는 국가에서 무상으로 빌렸습니다.
공원에는 조깅로와 배드민턴장, 게이트 볼장이 들어섰습니다.
[인터뷰:김정자, 의정부시 가능동]
"그늘이 지니까 햇빛이 없으니까 다니기도 편하고, 비가 와도 비도 안 맞고 그러니까 너무 편하고 좋죠."
사실 이곳은 불과 여섯 달 전만 하더라도 생활 쓰레기와 불법 주차로 몸살을 앓았습니다.
그동안 소음과 오염에 시달렸던 주민들은 공원 조성을 반기고 있습니다.
[인터뷰:여영섭, 의정부시 가능동]
"여기가 주차장이었죠. 1년인가 2년동안. 소리가 시끄러웠죠. 큰 차가 막 들어오니까. (이제는) 운동도 할 수 있고, 나이 먹은 사람들도. 좋은 것이죠."
이 지역은 오래 전부터 철길을 따라 주택이 빼곡히 들어선 지역이어서 녹지 공간은 찾아보기 힘든 곳이었습니다.
[인터뷰:김문원, 의정부 시장]
"친환경적 공원이 형성됨으로 해서 이곳 밀집지역에 있는 모든 분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나큰 기여를 하게 될 것입니다."
중랑천과 부용천 등의 생태하천 조성사업과 함께 집에서 가까운 공원이 늘어나면서 도시 환경에도 큰 변화가 생기고 있습니다.
YTN 염혜원[hyewon@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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