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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오늘도 서울시 19개 구에 오존주의보가 내려졌다 해제됐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오후 1시 구로와 양천 등 남서지역 7개 구에 오존주의보를 내린 데 이어 오후 2시에는 서초 등 남동 지역 4개 구, 오후 3시에는 성북 등 북동 지역 8개 구에 오존주의보를 내렸다 오후 5시 이후 모두 해제했습니다.
오늘 오존주의보는 올해 들어 지난 6월 이후 다섯 번째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시는 오늘 오후 1시 구로와 양천 등 남서지역 7개 구에 오존주의보를 내린 데 이어 오후 2시에는 서초 등 남동 지역 4개 구, 오후 3시에는 성북 등 북동 지역 8개 구에 오존주의보를 내렸다 오후 5시 이후 모두 해제했습니다.
오늘 오존주의보는 올해 들어 지난 6월 이후 다섯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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