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틀 연속 19개 구에 오존주의보

[서울] 이틀 연속 19개 구에 오존주의보

2008.07.18. 오후 6:54.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어제에 이어 오늘도 서울시 19개 구에 오존주의보가 내려졌다 해제됐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오후 1시 구로와 양천 등 남서지역 7개 구에 오존주의보를 내린 데 이어 오후 2시에는 서초 등 남동 지역 4개 구, 오후 3시에는 성북 등 북동 지역 8개 구에 오존주의보를 내렸다 오후 5시 이후 모두 해제했습니다.

오늘 오존주의보는 올해 들어 지난 6월 이후 다섯 번째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